독서나눔 - <우리는청년들입니다> 235-239p
”창원에서 서울까지 청년들을 찾아온 디스이즈”
같은 건물에 세무법인과 세무사무실이 널려있는데, 굳이 우리 청년들을 찾아온 이유는 여기는 좀 다르게 일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기도 하더라고요. 일을 하면서 여기는 다르다라고 느낀 게 영수증을 안 붙이잖아요. 저는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도제를 했었는데 그 기업에서는 무조건 영수증을 붙였어요. 그걸 다 모아놓은 다음에 날짜별로 정리를 해서 저한테 화가 났어요.
그래서 저는 그때 세무는 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좀 생겼었는데, 여기 얘기를 들어보니까 여긴 영수증도 안 붙이고 이런 얘기들이 되게 좀 다르다라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된 때였던 것 같고, 사실 영수증을 왜 붙이는지라도 알고 했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결국 단순 노동만 하다 보니까 좋지 않은 인식이 생긴 것 같은데, 청년들은 좀 의미를 알려주는 게 더 강하지 않나 이걸 왜 해야 되는지 하면 어떤 게 좋을지 그래서 여기는 좀 다르게 일하는구나 그래서 지금부터 고객이 찾아올 정도 다름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거구요.
이 앞에 청년들은 페이퍼리스, 구글시트, 노션, 잔디, 블루홀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부담으로 느껴질 수는 있지만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전 좋다고 생각하는 게, 결국 제 무기가 되는 거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사무실에서 노션이나 잔디 쓰는 사람들 거의 없거든요. 노션과 잔디를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거를 내가 업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 되지 않았을까? 많이 쓰는 것도 부담이 되겠지만, 좋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마지막에 디스이즈가 청년들을 만난 것은 행운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할 할 것이다. 디스이즈가 우리의 행운인 것처럼 라는 말을 써주는데 저도 누군가 고객에게 고객이 나를 만난 게 행운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레오랑 조금 비슷하게 느꼈는데 사무실을 다른 곳을 경험을 했는데 막내가 하는 일들이 영수증 붙이는 거, 파일에 대해서 모든 거래처를 뽑아서 스티커를 붙이고 파일을 만드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그래서 사실 저는 실무를 배우고자 왔는데 그런 단순 노동을 하고 있다 보면 조금 현타가 오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근데 여기에 처음에 왔을 때는 조금 더 반대로 적응하기가 힘들었던 건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여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쓰는데 한 번도 다른 데서는 사용을 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적응하기는 힘들었는데 지금 적응을 하고 나니까 이거 없이 어떻게 일하지 이렇게 생각이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조금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른 세무사 사무실보다 열려 있어 가지고 접해볼 수 있고, 회사가 그런 걸 찾아서 권해주니까 그런 점이 좋다고 느낀 것 같고, 저도 마지막에 청년들을 만난 거를 행운으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노력을 할 거다 그 거래처가 우리한테 행운이다 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 거래처랑 소통을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그 전에는 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이 대표님을 만나서 다행이다라던지 아니면 그 대표님도 저희랑 만나서 다행이다라든지 이런 생각을 느끼기도 조금 힘들었고 그냥 약간 책임감을 잃었던 것 같아요.
전화 오면 문의하는 거 내가 답변 주고 약간 이런 쪽으로만 생각을 했지 이렇게 감사하거나 행운이다 라던지 뭐 이런 거는 한 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더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애요. 저희 블로그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확실히 딴 새로운 사무실 블로그를 제가 안 보지는 않았고 블로그 관리도 좀 했었어요. 근데 조금 달라요. 하반기에 조금 몰아서 관리를 할 때 저희처럼 꾸준히 이렇게 업로드가 되는 게 아니고 하반기에 조금 여유로울 때 이제 관리를 조금 보통 하는 편인데 저희는 거의 꾸준히 항상 올리고 실제로도 전화 중에서 블로그를 보고 전화 주셨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죠. 그래서 이제 그렇게 유입되는 고객들한테 저도 약간 서로에게 행운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챕터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제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변하고 수많은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청년들에서는 필요한 부분들을 사용해서 쓰고 우리도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버리고 또 새로운 거를 사용을 하곤 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거를 그냥 선별해내고 골라내는 것뿐이지 이전에 있었던 그런 어떤 방식들 영수증을 모으거나 세금계산서를 철회한다거나 아니면 파행처를 만든다거나 이런 방식들이 틀린 건 아니에요. 여러분
그리고 그만의 이유들이 다 있었고, 그만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거든요. 우리가 지금 연말정산을 하고 있잖아요. 저는 종이 파일을 보던 데 익숙했던 사람이라서 종이 파일로 봤으면 5분이면 끝날 일을 전산으로 보기 때문에 거의 한 30분을 낑낑대고 있었던 케이스가 어저께 있었거든요. 그러면 혼자 좀 답답해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적응을 해나갈까 고민을 살짝 했었거든요.
이런 것처럼 누구나 그냥 각자 하던 방식, 자기가 좋은 방식들을 찾아가는 거지 그 방식들이 뭔가 이상하거나 전근대적이거나 시대성이 떨어졌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과정이 다른 것뿐이고 여기에서는 좀 더 나은 좀 더 미래지향적인 방식들을 사용하고 있고요.
결국 이 마지막 챕터에서 가장 당연한 말이고 이 책에서도 가장 당연한 말 중의 하나인데 우리는 고객사의 성공이 우리가 가장 빨리 성공하는 길임을 각자 이해하고 그런 차원에서 업무에 임한다면, 조금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하는 거래처가 있다 하더라도 조금은 그 시간들을 좀 유하게 즐기고 넘기고 또 그 고객과 사장님들과 혹은 주변 관계하는 직원들과의 관계도 더 돈독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성공이라는 거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 봤던 것 같아요. 제가 옛날에는 어렸을 때 저 혼자 성장하고 좋은 건 나만 하고 내가 빨리 먼저 성공하고 성장해야지 이런 욕심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성장과 성공은 혼자 하는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혼자 하는 거는 그냥 지 혼자 하는 거지 딱히 성공과 성장의 개념은 아닌 것 같다 저도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제가 지내는 사람들이 같이 성장하는 걸 보는 게 내 성공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성공의 개념을 쌓았던 것 같고,성공이라는 거 자체가 목표가 아닌 것 같아요. 성공에만 목표를 두지 말고 성장에 목표를 두고 그거에 맞게 해나가는 게 성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도제로 한 기업을 나가서 다닐 때가 있었는데 저희도 그 거래처별로 만드는 작업을 제가 했어요. 신고서 끼고 받은 자료 있으면 거기에 붙여놓고 이런 작업을 저도 했었는데 그걸 하다가 정말 청년들을 보니깐 너무 신세계였어요. 너무 신기한 게 많았고 사실 뭐 저희가 쓰는 잔디라던가 노션 블루홀 이런 거를 학생 때는 쓸 일이 없고 사실 뭐 다른 데에서도 많이 쓰는 데는 없는 거 같아서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라는 거를 청년들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었고요.
여기 청년들을 만난 것이 행운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는 말이 되게 저한테 많이 와닿았던 거 같아요. 지금 사실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가끔 보다 보면 대표님들이랑 소통 문제로 제가 몇몇 업체가 그런 게 있었는데, 그런 걸 보면서 아 혹시 내가 잘못해서 망쳐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했어요.
근데 항상 그럼에도 옆에서 잘하고 있다라고 얘기해 주시니까 뭔가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마음이 들면서 조금 더 대표님들과 소통할려 하고 하는 방식을 조금씩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거든요. 이제 조금 더 노력을 해서 저희 대표님들이 청년들을 만나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게끔 저희를 행운이라고 느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그런 지원이 돼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챕터였습니다.
태미 얘기가 조금 나오는데 테미는 청년들의 비전이 좋았고 청년들의 꿈이 좋았고 청년들의 눈빛이 살아있어서 좋았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사실 태미랑 저랑 거의 입사 시기가 비슷해요. 그래서 입사하고 나서 처음 태미를 봤을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영등포 지점에서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 케미를 처음 봤는데 사실 저도 그렇고 태미도 그렇고 한 입사한 지 3개월도 안 된 차여서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눈빛으로도 서로 그 눈빛으로 조금 공감이 좀 많이 갔던 것 같아요.
이후로 좀 많이 친해졌고 업체도 겹쳤어서 소통 많이 하고,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던 인원 중에 한명인데 태미가 여기 디스이즈를 많이 신경을 못 써서 미안한 업체라고는 하는데 제가 태미가 일하는 방식을 봤을 때 한 번도 대충 하는 성격이 아니셨어서 되게 꼼꼼하시고 당차시고 조리 있게 말도 잘해주시고 대표님이 이해하기 편하게끔 설명을 해주시는 그 담당자였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팀장님을 제외하고 좀 본받고 싶고 존경스럽다라는 생각을 하는 유일한 유일한 건 아닌데 가장 큰 동료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 이 사람 진짜 멋있다. 나는 이 점은 좀 본받고 싶다. 이 부분은 좀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태미도 이런 그 의혹들이 많았고 그 업체에 대해서 좀 정이 많이 갔었구나라는 그 사례를 좀 알 수 있었고, 그리고 또 홈페이지 통해서 디스이즈가 유입됐잖아요. 홈페이지를 저희 세무소 청년들 보면은 홈페이지가 주기적으로 올라오더라고요.
확실히 그래서 아 왜 이렇게 신고하시기도 바쁘신데, 홈페이지까지 어떻게 관리를 하시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마 요렇게 창원에서 디스이즈 같이 블로그로 유입되는 그런 사례들이 좀 있었기 때문에 아마 홈페이지를 좀 더 관리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라는 대표 세무사님의 뜻을 좀 알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저는 일단 이 챕터에 전개가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태미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제 디스이즈라는 거래처 얘기가 나오고 마지막에 서로가 행운으로 연결시키도록 노력하자 이렇게 끝나는 게 좀 예쁘다고 생각했고, 이제 뭐 페이퍼리스나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저희가 페이퍼리스를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가장 큰 거는 블루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블루홀로 볼 수 있으니까 페이퍼리스가 가능했던 거고, 이런 많은 기능들을 저희가 지금 나눠서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지만 블로홀 하나에 자리 잡으면 어떨까 약간 그런 생각을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고, 홈페이지 관리도 사실 죽어있는 홈페이지가 진짜 많아요.
저도 관리 안 하고 그냥 만들어 놨는데 이거를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좀 힘들 텐데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디세이즈 대표님이 선택하신 부분이 되는 거잖아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어제 명언 하나를 드렸는데 검색하지 검색했을 때 안 뜨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약간 이런 명언이 있더라고요.
이거를 계속 관리함으로써 그거 말고 그래서 딱 뭔가 검색했을 때 계속 뜨게끔 이렇게 관리하는 게 참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네 이렇게 좀 관리를 잘해서 더 많은 이런 디지이즈 같은 업체들이 청년들과 연을 맺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송년회 때도 서로 대면해서 보고 말도 처음으로 제대로 해봤는데, 그 하루로 태미를 본 것만으로 되게 좋은 사람이라는 걸 조금은 알 수 있었거든요. 뭐 오래 본 건 아니지만, 뭔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사실상 거래처에서 이렇게 우리를 담당자를 칭찬하고 계속해서 이용하고 이런 거를 기자하는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고 이럴려면어떻게 하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내가 일을 하고 있느냐 보여주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떡하면 내 거래처도 이렇게 디스이드처럼 나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해 봤을 때, 저는 지금 제가 아무리 그 업체의 노력을 쏟아도 상대편에서 알아주게 일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청년들에서는 저 혼자만이 아니라 뭐 보고서를 보낸다던지 진로를 거래처에 공유를 한다던지 신병철 박사님 강의를 초청한다던지 이렇게 거래처에 관심이 있고 나는 너한테 이렇게 일을 하고 있다. 이만큼 너의 돈이 아깝지 않게 일을 하고 있다라는 걸 비춰두고 있어서 저뿐만이 아니라 그냥 회사 전체의 이미지를 거래처에서 좋게 만들고 있지 않나 싶었어요.
그래서 저도 스스로가 어떻게 하면 더 업체에서 내가 너한테 이만큼의 노력을 쏟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덜 보이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생각해야 될 것 같고, 칭찬을 받으면 그 하루가 기분이 막 좋잖아요. 업체에서 막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이 저는 엄청 크게 와닿는데 그게 많지는 않으니까 평소 매일매일 모든 업체에서 그런 말을 듣는 건 아니니까 저는 그 말이 너무 듣고 싶어가지고 뭔가 더 이렇게 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으려고만 하지 않고 내가 진짜 그 말을 들을 수 있게 그 말이 나오게끔 해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금 저도 지니가 얘기한 것처럼 저희의 일잘법 9번이 모든 일에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 창출이잖아요. 근데 어제 이 챕터를 읽으면서 생각이 났던 게 수원시청점에서 얘기를 해줬던 데니스가 생각이 났거든요. 데니스가 고객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그 남자분이 굉장히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다 그래서 전 여기서 일을 그 여기 업무를 맡기고 싶다라고 하셨던 그 부분이 이 챕터와 되게 맞는 맞는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분이 느꼈던 거는 이 일을 맡김으로 인해서 더 편해졌고 내가 일하기 수월해졌기 때문에 이제 그 소개를 시켜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가장 마케팅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게 입소문 마케팅이거든요. 사실 그 지인한테 소개시켜 줄 수 있는 회사 그게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청년들이 마치 그런 회사인 것 같다는 느낌을 어제 정말 많이 받았어요.
앞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신병철 박사님 강의를 초청을 한다던지 의장님들이 들어보시고 어 이 강의 너무 좋다 그러니까 이제 이 사업장들한테도 한번 들어봐라 여기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라고 이제 그 장소를 마련을 해준다는 게 청년들의 가장 좋은 장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거래하시는 거래처분들을 가두리에 가둬서 팬으로 만들어서 더 많은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가 어 될 수 있어서 청년들이 정말 좋은 회사라는 생각을 조금 더 할 수 있었던 챕터였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되게 자연스럽게 태미가 처음 입사했던 얘기부터 시작이 돼서 저도 입사했을 때 생각이 나기도 하고 뒤에 이제 거래처 대표님들에 대한 생각이 정말 자연스럽게 났거든요. 저희 거래처 대표님들에 대해서 디스이즈 같은 경우에는 사실 앞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정말 저희가 홈페이지라든가 이런 걸 지속적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에 그걸 보고 유입해 오신 고객님이시긴 하지만 그 고객을 지금까지 되게 좋은 관계식으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디스이즈 대표님 같은 경우엔 특히나 저희 송년회 때도 진짜 꼬박꼬박 참여하시는 대표님이시기도 하고, 저희와의 관계가 굉장히 좋으신 분이시거든요. 그 관계가 결국에 유지가 되려면 저희가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을 해야 되는데 제가 여기 와서 정말 많이 느꼈던 게 미팅에 대한 중요성이거든요. 옛날에는 사실 그런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 생각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저희가 웬만한 것들은 다 서류들을 다 이제는 뭐 메일이나 팩스나 뭐 저희 채널이라던가 어쨌든 저희가 받을 수 있는 통로가 워낙에 많다 보니까 이제는 오프라인으로 사실 대표님들을 마주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저도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여기 와서 사실 팀 미팅을 몇 번 하고 거래처 미팅을 몇 번을 하다 보니까 내가 미팅을 함으로써 거래처 대표님을 이해할 수도 있고 대표님들이 우리를 이해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대표님들이 정말 그런 문자 하나하나를 보면서 아 이분 너무 차가우신 것 같애 이분 조금 냉정하신 것 같애 라는 느낌이 들다가도 정말 미팅을 하다 보면 아 이분은 이런 것들이 중요하신 분이구나도 보이고 이분은 막 채널로만 약간 냉소적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나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러면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졌다고 정말 많이 느꼈어요.
저도 이번에 특히나 저희 신문철 박사님 강의 초대하는 거에서 일부 거래처들한테는 전화를 전부 다 돌렸거든요. 근데 그 돌리면서 제가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던 게 뭐였냐면 아 정말 대표님이 제가 느끼기에도 그 아 제가 신병철 박사님을 강의를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정말 대표님들이 이걸 한번 들어보셔가지고, 대표님들 사업화에 정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정말 그런 진심을 갖고 통화를 하게 된 게 있었거든요.
결국에 그런 게 맞닿는 대표님들은 결국에 저희를 뭔가 정말 갑을 관계가 아니라 좋은 파트너로서 유지하기를 원하기도 하고 그런 분들이 그 입소문을 내주시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추후에는 저희 청년들이 지금은 사실 뭔가 마케팅을 한다거나 블로그를 한다거나 이렇게 해서 뭔가 관리를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정말 어찌 보면 거래처들이 입소문으로 정말 소개로 오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좀 더 품게 한 챕터였던 것 같습니다.
수원시청점에 제가 처음 왔을 때 느꼈던 생각은 뭐냐면 여기가 세무사무실이긴 하지만 좀 다르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었어요. 그때 느꼈던 가장 강렬한 점은 뭐였냐면 그때 저를 면접 볼 때 앤디도 계셨고 이제 딘도 있었고 까를로스도 있었고 이제 다른 분들도 계셨는데 전혀 쓸데없는 걸 많이 물어봤어요. 뭐 이런 걸 왜 물어보지 나한테 이런 걸 왜 자꾸 물어보지 그러더니 저한테 영등포로 이제 출근을 하라. 래서 영등포로 출근을 하다가 또 수원시청으로 출근을 하래요. 또 수원시청으로 출근을 하다가 이 혼란의 과정을 겪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회사가 이제 바뀌어가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뭐 면접을 보려고 창원에서 오고 어떤 분은 면접을 보려고 막 1시간 2시간씩 걸려서 오더라고요.
이 회사를 저렇게까지 해서 이 회사의 면접을 봐야 될까 이 회사에 뭐가 다를까 도대체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이제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회사를 선택하는 이유가 기존의 세무사무실을 벗어나고 싶었고 그걸 벗어나고 싶었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우리 청년들이 있었다 그렇게 저는 말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마지막 거를 읽고 사진 마지막 챕터를 읽고 저는 그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디스이즈 그리고 이즈가 다르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여기에 내용을 보면 이제 디스이즈라는 업체에서 저희 세무법인 청년들에 대한 정보를 검색을 하다 알게 됐고 거리가 어떻든 저희의 이런 다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저희랑 계약을 했던 내용도 담겨져 있고 태미가 다른 쪽에서 근무를 하다가 청년들로 왔을 때 여기는 여러모로 긍정적인 면으로 다르구나를 느껴서 또 다시 한 번 어제와 비슷하게 남들과 다른 업체 회사라는 사실을 한 번 더 느끼게 해준 챕터였던 것 같은데요. 여기 나와 있듯이 세무사무실이 수원에만 해도 저희 지금 수원시청점 근처에만 해도 한 1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젠 옛날처럼 가까운 데 가거나 하는 것보다 요즘 서류 제출이나 이런 것도 직접 세무서에 가서 하는 것보다는 모든 게 전산으로 다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무사 사무실을 컨택할 때 거리라든지 이런 건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어디에서든 고객을 유입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조금 더 능력을 확실히 키우고 그리고 능력도 키우되 우리의 매력들을 아무리 회사에서 블로그에 공지를 하고 홈페이지에 작성을 하더라도 실제로 실무 담당자도 그 우리 회사에 대한 매력을 고객한테 느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걸 전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직원들 또한 회사의 비전과 방향에 맞춰서 동기화가 되어서 이런 역량들을 고객한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느끼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챕터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했을 때 우리가 이 책을 만들 때 당시에 로빈이 되게 고민을 엄청 많이 하셨던 기억이 좀 나거든요. 왜냐하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중에 선택을 좀 많이 하셔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저희에게 있는 고객 한 분을 이 책에 작성했다는 것 자체에 되게 뜻깊다고 좀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디스이즈뿐만 아니라 다른 이제 본인들이 받고 있는 거래처 중에서도 매출이 진짜 크고 엄청난 뜻을 갖고 이제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연 우리는 그들의 스토리를 다 알고 있는가라는 거에 대해 생각을 좀 해보게 됐고 내가 뭔가 불법적인 일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누군가 한 사람이 열심히 가꾸고 열심히 노력한 그 사업을 도와준다는 거를 딱 듣는 순간 더 마음이 가게 되거든요. 그 사람이 했던 대단한 걸 알게 되면 그래서 이번에 책은 한 곳만 소개가 되었지만 다음 책에서는 우리가 각각 맡고 있는 거래처 중에서 또 본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들에 대한 스토리도 적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 대표 한 명이 아닌 여러 사람이 글을 올리는 모습이 특이했어요. 이런 사소함에서도 청년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한마디로 진정성을 느낀 거죠. 사실 사기를 치려고 해도 이렇게 잘하기는 어렵고 무엇보다 지속하기가 불가능에 가깝죠라는 말이 있는 문구가 있는데 솔직히 블로그를 쓰는 세무사 사무실은 너무나도 많아요. 그걸 다 광고를 위해서 결국 자기 세무사 사무실을 홍보하기 위해서 쓰는 곳이 많은데 저희 홈페이지를 보면은 여러 사람들이 그냥 회사 생활에서 느낀 점, 자기가 일을 하면서 살아가면서 느낀 점 같은 것들을 많이 적어주시는데 결국 그게 이 회사의 방향을 보여주고 이 회사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성장하는 그런 모습들을 스토리를 보여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비시리즈 같은 회사가 우리 회사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단순히 홍보만을 위해서 블로그를 쓰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면 그게 이 회사를 끌어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렇게 우리의 진정성을 다른 거래처들에게 우리의 예비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향을 조금 더 생각해 보게 됐고 우리도 그 회사의 방향에 맞게 같이 좀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보면 디스이즈가 세금을 비즈니스 영역으로 받고 비즈니스를 잘 해내기 위해 적합한 파트너로 저희를 선택했다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 선택을 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항상 그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 창출과 고객 만족이 있다고 항상 얘기하는데 그 진심이 디스이즈에게 전해졌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진심을 알아도 디스이즈라는 업체도 멋진 파트너라고 생각을 했고 저희가 꾸준히만 하면 그것을 알아봐 주는 고객이 분명히 새로 나타날 거라는 생각을 한 챕터였습니다.
나만 고객의 팬이 되는 게 아니라 고객도 나의 팬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력이 있어 보이는 그런 세무사 사무실에서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했는데 아마 일 처리가 타 세무사 사무실이랑 똑같다고 했으면 바로 뭔가 실망을 하고 계약을 해지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뒤에서 묵묵히 거래처를 위해서 힘 쓰고 태미가 되게 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회사가 사실 추구하는 방향이나 가치관이 직원들의 능력이랑 같이 좀 뭉쳐졌을 때 그때 이제 좀 더 고객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챕터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챕터를 통해서 일단은 디스이즈가 창원에서 서울까지 와서 계약 맺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청년들을 선택했지랑 제가 이 청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생각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저도 제가 홈페이지나 인스타 같이 청년들에서 하고 있는 그런 걸 봤을 때 이 청년들은 다른 곳이랑은 다르고 뭔가 되게 진심이 담겨 있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디스이즈도 이거를 똑같이 느꼈었고 그래서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서 이제 진심이 담긴 태도로 저희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리고 사람들한테 알리려고 노력을 하면은 디스이즈 같은 고객들이 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게 되는 챕터였어요.
저는 챕터를 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게 디스이즈가 왜 청년들을 선택을 했는지 근데 그 말에 보면 특이함이라는 게 가장 많이 들어왔거든요. 저도 이제 청년들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게 다른 세무사 사무소와 너무 다르다는 걸 봤기 때문에 했는데 제가 여기를 주로 와서 봤던 게 페이퍼리스, 스프레드시트, 잔디, 이 책에는 없지만 TP 활용하는 게 있고 블로라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제가 처음에는 엄청 생소하고 이걸 다 어떻게 쓰지 내가 배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며칠 사용을 하고 조금씩 조금씩 늘어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하다 보니까 좀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은 거예요. 변화에 대해서 제가 사용해 보고 활용해 보고 하니까 그 변화를 적응하고 응시하고 같이 맞닥뜨리고 하면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청년들은 뭔가 변화를 주고 가치 특이함을 추구하고 믿음을 갖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 해설 문화를 느꼈습니다.
저는 이게 이번에 디스리즈 사례를 보면서 외부 고객과 내부 고객이 청년들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 한번 새롭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세무조사에 대한 경험이 좀 많은 거래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3번 정도 창업과 폐업을 반복을 하면서 많은 세무사를 겪어보고 그들의 일 처리를 또 경험을 해보고 했던 그런 거래처가 우리 청년들을 또 좋게 평가해 준다고 하고 또 가능성을 또 믿어주고 이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참 감사한 마음도 들었고 그리고 나 역시 이제 청년들의 내부 고객 직원으로서 참 이렇게 청년들을 다닌다는 사실에 대해서 자부심도 느껴지고 또 이제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는 믿음이 좀 강하고요. 그리고 또 외부에 청년들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는 요인이 참 재미를 추구한다는 점과 그리고 진정성이 있다는 점에 점수를 주신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볼 때 나도 그런 청년들의 일원으로서 진정성을 가지고 또 재미를 추구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된다. 그래서 여기 청년들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나 교육이나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거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를 읽으면서 생각을 했는데 고객이 청년들을 선택했던 이유를 한번 좀 생각을 했고 그리고 태미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리더십 마인드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처럼 느꼈어요. 근데 일단은 지금 사무실 저희 하고 나서 사무실을 이전을 하면서 경험했던 것들과 좀 태미가 처음 입사를 하고 나서 경험했던 것들과 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새롭게 변화되는 환경이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태미가 조금 고장 의식과 포함에 대해서 소모한다라는 욕구가 있어서 여기서 건강하고 간단하다는 마음으로 조금 느끼는 쳅터였던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 와서 아침마다 월 화 수요일에 교육을 받고 이제 금요일은 책 읽은 거 이렇게 자기 생각 공유하는 거 보면서 사람이 청년들을 다니면서 좀 바뀌는 것 같아요. 원래 저는 책을 잘 아예 안 읽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여기 와서 책도 읽어보고 아침마다 역량 강화하는 것 같은 교육을 이제 많이 들으면서 좀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해당 채널 중에서 디스이즈라는 회사를 갈 수 있었고, 그리고 디스이즈라는 회사가 본인의 지인 세무사님이랑 그리고 뭐 지역 내에도 많은 팀의 외 사무실들이 있었는데, 서울에 있는 청년들을 택하였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저희 청주점 같은 경우에는 가장 멀리 있는 지역에 계약을 한 거래처가 제주도에 있는 거래처거든요. 이제 거기 대표님이랑 저희 세무사님이랑 아시는 지인분이셔가지고, 그게 가능했던 것 같고, 그리고 신병철 박사님 강연에 저희 사무실 직원들이 맡고 있는 업체 중에 서울에 있거나 수도권 지역에 있는 업체들은 따로 이제 초청을 드려 볼려고 저희끼리 나름대로 본인들 업체 중에 서울에 있는 서울에 있거나 수도권에 있는 업체들을 정리를 해봤는데 해봐야 한 직원당 보통 평균적으로 한 1개 2개 정도밖에 없어서 그것만 봐도 아 정말 아니면은 본인 지인 새벽에 사무실을 맡기지 그 외에 사적이나 아무런 친구도 없는 멀리 있는 사무실에 맡기는 경우는 정말 없구나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국민이 일반적인 거래소 대표님들이 기장 계약을 하는 일반적인 사고의 틀을 깨서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파는 그런 수고스러움을 멀리 있는 그 저희 청년들의 시스템과 사상이 정말 멋있어 보이고 대단하다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경남 창원에서부터 서울까지 직접 대표님께서 오셔가지고, 그렇게 기장계약을 했다는 점이 아무래도 저희 새로운 시국 그리고 변화 이런 걸 추구하는 저희 청년들만 잘 맞아서 지금은 아직 그 업체가 청년들이 계속 비상 계약을 하고 있는지는 근로를 가서 보면 알겠지만, 아마 제 생각에는 그런 마음가짐인 대표님과 저희 청년들의 그 사상과 같이 일치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 계속 기상 계약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나였으면 연락이 안 되면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 필요하면 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간다는 거 자체가 내 시간을 쓰는 거고, 시간은 금인데 그게 너무 대단하다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걸 보면서 대표님과 또 다른 청년들이 우리 새로운 청년들을 찾는 이유가 이런 이렇구나 이렇구나 몰랐는데 그 남다름이 있기 때문에 사귀는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때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이번 챕터를 보면서 다시 한번 저희의 문화랑 청년들을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금도 근데 거의 아는 사람이 지인을 통해서 온다거나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학연 지연 없이 아는 사람 없이 검색하다가 그 알게 되신 거잖아요. 청년들을 그래서 저희가 인스타나 뭐 홈페이지에 메일 올리는 글들이나 유튜브 이런 것들이 정말 헛되지 않구나 그래서 저 진짜 댓글도 그렇고 뭐 사이트에 언젠가 뭐 제 글이 올라갈 수도 있고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겠다라는 경각심을 가졌고요. 이번에 부과세 신고 대리 중에서 한 업체가 들어왔는데 간이사업자가 3개였어요. 근데 처음에는 얼마냐고 할인되냐고 하다가 갑자기 또 하나만 한다고 말을 바꾸시고 근데 막 해외 구매대행도 껴있고 그래서 약 근데 막 신고 기한이 거의 다가갔는데도 자료를 안 주시고 해가지고 아 이 업체는 좀 아 이번에 신고 못한다고 말씀을 해드려야 돼요. 했는데 그 거의 마지막 날쯤에 저희도 여기가 좀 기존에 하던 데보다도 가격이 조금 있고 한 걸 알고 있지만 우연히 청년들을 접해서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여기에 연락을 줘서 여기에 맡겨보고 싶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런 말을 듣고 약간 정말 저희가 청년들에서 해왔던 게 헛되지 않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그런 마음이 스르르 녹아가지고,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경험도 있었고요. 이런 걸 하다 보면은 세무업의 가치를 알고 저희의 가치도 알고 결이 맞는 사람들을 하나둘씩 더 만나갈 수 있는 그런 희망을 느꼈던 챕터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번 챕터를 읽고 두 가지 생각을 했는데요. 첫 번째 장에 나와 있는 거는 태미께서 그때 당시의 소용돌이를 도전 의식과 편안함과의 다툼으로 기억한다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지금도 그런 것 같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어떤 부분에서 도전 도전 의식이 있었을 거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까 떠나 떠난 분들도 계실 거고,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저희도 지금 어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통해서 계속해서 도전 의식을 스스로 계속해서 가져야 될 것 같고, 나중에 돼서라도 저희가 그 도전 의식을 도전이라는 걸 매번 바뀔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런 의식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내 스스로 생각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요. 두 번째는 여기 챕터에서 진심이라는 단어랑 진정성이라는 단어에서 꽂혔어요. 그 디스이즈 대표님 같은 경우에도 저희 청년들을 그 매체를 통해서 알게 되고 그 매체 안에서 대표님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그 구성원들 정부가 열심히 하는 것들을 보고 아 여기는 진짜 모두가 진심이다. 모두가 진정성이 있구나 라는 거를 느끼게 됐다고 하셨잖아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인스타라던지 뭐 유튜브라던지 매주 목요일 날 나가는 그 카드 뉴스라던지 그런 것들을 통해서 어 저희의 진정성을 알아주시는 고객들이 더 많이 유입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저 그 여기 책에 나와 있듯이 비즈니스 영역이라고 대표님께서 얘기를 해 주셨었거든요. 그러면은 저희도 그렇게 유입돼서 온 대표님들이랑 그 회사들이랑 같이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파트너의 목적이 될 수 있는 그런 거래처들이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챕터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알렉스입니다. 디스이즈가 청년들을 알게 된 계기는 우연이지만 그 우연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은 디스이즈 우연이라는 기회를 만든 청년들 모두 자신의 사업을 진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이즈가 입주해 있는 건물에 세무법인이 5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세무법인 청년들을 찾은 것은 단순히 기상 업무를 하는 것 이상으로 일에 대한 진정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훗날 청년들의 직업 정신과 열정이 널리 알려져 디스리즈와 같은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번 마지막 챕터에서 제가 느낀 점은 태미가 청년들을 합류한 이유가 진정성과 열정에 끌렸고 기존 세무법인들과는 정말 다르게 도전적이고 변화를 추구하는 문화여서 매력을 느끼신 거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많은 불협화음이 있던 시기를 견뎌내기에는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시기를 잘 거치고 굳건하게 버티신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또 디스이즈와 청년들의 만남이 흥미롭고 디스이즈의 성장 과정에서 청년들이 진정성 있게 함께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전 가장 먼저 들었던 게 거래처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물론 이제 서비스 퀄리티가 어떤 사업장은 마음에 드니까 많이 해주고 어떤 어떤 마음에 안 드니까 덜 해주고 이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데 그거랑 어떤 사람과 이 이런 거래처가 떠오르는 건 다른 맥락이라고 이제 태미의 거래처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 그냥 태미 하면 떠오르는 거래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디스이즈 그래 가지고 또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고, 그래서 물론 우리가 한 원팀으로 한 거래처를 여러 서비스를 다 같이 제공한다는 것도 봤는데 그래서 좀 그런 거래처들이 저는 지금 근무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생겼으면 좋겠다. 그런 애정이 있는 거래처들이 있을 때 또 일에 대한 의미도 거기에서 또 새롭게 찾아볼 수도 있을 거고, 그래가지고 그런 부분들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고 막판에 디스이즈가 청년들을 이제 찾아온 이유가 그런 사이트에 있는 그런 것들을 보고 찾아온 거잖아요. 근데 이제 저도 예전에 사이트에 열심히 글을 올리고 했다가 요즘 핑계 같긴 한데 천안 아산점이 붙고 나서는 여유가 없어져 가지고 빨리 사람을 뽑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빨리 그 게시물 올리는 거를 좀 다시 의미를 이제 되찾아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번 챕터를 읽고 첫 번째로는 이제 태미가 단순 세금 신고나 결제를 봐주는 그런 위치가 아닌 정말 비즈니스 즉 대표님의 사업 파트너가 되고 계시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태미가 청년들을 보고 합류를 한 것처럼 대표님도 태미나 청년들을 보고 이렇게 저희 고객으로 들어온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점점 더 우리 청년들 조직 안에서도 결이 맞는 사람이 쌓이는 것 같고, 그다음에 대표님들도 그 결에 맞는 사람들이 찾아와 주시는 것 같거든요. 가끔 이제 기장 상담 같은 거를 방문해서 진행을 하게 되면은 저희 청년들 일 잘하는 방법 10가지나 아니면 저희 홈페이지나 이런 걸 설명을 드리면, 드리면, 눈이 되게 반짝반짝해지시는 대표님들이 계세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세금 신고만 받다가 나중에는 본인의 회사에 고민되는 부분까지 다 말씀을 하고 가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 사업하는데 직원들이 잘 안 따라주면 어떻게 할까요? 약간 이런 식으로 어떻게 직원들을 관리하세요. 이런 차원의 문제까지도 상담을 하셨던 대표님들이 종종 있어서 아 우리의 뭔가 시스템적이고 조직 차원에서도 약간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드실 만큼 우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었고 그다음에 지금 창원에 사업장이 있는데, 디스이즈가 서울에 기장을 맡겼다고 한 부분에서는 지역 지금 저희가 청년들이 수원시청점 영등포점 천안아산점 그다음에 청주점까지 원파마를 만들고 있는데, 그 작업 자체가 이제 지역이 무색해질 만큼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막 노력을 하고 정비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제는 지역에 상관없이 어느 지역이든 다 같이 지점에 골고루 분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와 오스틴이 원펌화 과정에서 조금 거쳐야 되는 과정인 것 같고, 갈고 닦아야 되겠구나. 더 약간 각오를 다지게 됐던 챕터였고 그다음에 저희가 청년들 자체가 브랜드가 되면은 진짜 지역을 넘어서게 기장 유입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저희 청년들이 특이하고 어 좀 이상한데 이상한데 에 1차원적인 거에 그치지 않고 신뢰를 쌓고 믿음을 쌓아서 그 이상의 뭔가를 보여줘서 많은 유입이 되게 노력을 해야겠구나 라고 동시에 생각이 들었던 챕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