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표를 누군가가 설정해 주지 않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강의에서도 말한 것처럼 스스로 설정하는 게 습관이 되어야지 그에 따른 책임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저희의 업무로 봤을 때 사실 저희는 나라에서 정해진 세금 신고 마무리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안까지는 그 일들을 모두 처리를 해야 되는 조건이 걸려 있어서 그 속에서 언제까지 계획을 짤 수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회사 세무 업무가 아닌 데들은 갑자기 프로젝트가 생기거나 이런 경우가 많아서 이제 대비를 하지 못하고 야근을 하거나 이렇게 업무에 스트레스 받는 사례들이 종종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희는 미리 그 날짜를 알 수가 있어서 그거에 대비하고 계획하고 강의에서 말했던 것처럼 목표하고 실행을 할 수 있는 그 시간이나 과정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저희 팀에서는 각 신고 기간이 진행이 될 때마다 일수로 어느 정도 몇 퍼센트씩은 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해야 되는데 그게 사람마다 쳐내야 하는 개수가 다르기 때문에 그 개수를 통일화시키는 게 아니라 이 정도 퍼센테이지는 서로 해야 된다고 팀장님이 알려주시거든요. 그거에 맞춰서 본인이 시간 조율을 해가면서 할 수 있게 그렇게 이끌어내주고 있는 팀장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요.
일적인 세무 부분이 아니더라도 매일매일 관리해야 되는 것들이 있어요. 뭐 미수금이라든지 아니면 그 외에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이라든지 계속해서 기한이 없이 일을 해야 되는 업무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뭔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이렇게 언제까지 해와라고 보고하는 게 아니라 언제까지 해올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는 그런 문화를 더더욱 돌입을 해야겠으며, 그렇게 내가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의를 봤을 때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행한 다음에 피드백이 필수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도 이 중에 피드백이 좀 가장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좀 했어요. 우리가 스스로 일을 하고 목표를 달성을 했더라도 그 목표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은 좋았는지에 대해서 확실하지가 않다면 또 같은 과정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과정 또한 팀장님한테 뭔가 피드백을 받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고,
다행인 건 저희는 이제 팀장님들이 뭔가 내가 알고 있는 거나 지식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거를 되게 좋아하시는 분들이 다들 많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팀장님이 가르쳐 주시더라도 가르치는 언어도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거를 회사에서 뭔가 교육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만 더 지난다면 저희는 팀장 다음에 또 나오는 팀장들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좀 했어요. 팀장님들한테 배웠던 거에서 본인이 갖고 있던 장점을 결합을 해서 점점 더 좋은 팀장이 나와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팀장에 필요한 만큼 팀장들의 시간 확보가 필수라고 생각을 좀 했거든요. 예를 들어 팀원이 5명인데 한 명한테 30분씩만 피드백을 해줘도 2시간 반이 지나더라고요. 그래서 팀장님들한테는 시간이 확실히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카를로스가 거래처 개수나 이런 거를 좀 더 내릴 수 있게 관리를 해 주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좀 이번 상반기 지나고 하반기가 좀 더 기대됐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들었을 때 일단 저희 세무업계 같은 경우에는 큰 틀은 무조건 정해져 있어요.
부가세 신고를 국가에서 25일까지 하라고 했는데 저희가 31일까지 마음대로 늦출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큰 틀은 무조건 정해져 있는데 다만 그 속에서 내가 언제까지 매일 몇 퍼센트 정도의 신고서를 작성을 하고 반려는 몇 퍼센트 이내로 낼 수 있도록 내가 좀 더 꼼꼼히 보고 이런 계획은 다들 세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나의 능력에 맞춰서 나의 개수에 맞춰서 그 기간 동안 세세한 계획을 세우고 그걸 달성해 가는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이번에 성취감을 좀 많이 느꼈던 것 같고 그렇게 성취감을 느끼고 나서 또 그렇게 내가 계획한 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블루에서 또 내가 직접 보고 눈으로 확인함으로 인해서 만족도나 더 큰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것이 끝나고 부가세 리뷰를 팀장님과 함께 팀원들이랑 같이 했었는데 확실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또 다음 번에 신고해서는 어떻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엘라 팀장께서 좋게 많이 해 주셔서 그다음 신고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을 어느 정도 생길 수 있게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요.
이 피드백이라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은데 물론 잘못된 점 개선돼야 될 점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을 해줘야겠지만 우선 그전에 그 사람이 노력한 부분이나 잘한 부분에 대해서 칭찬과 함께 이렇게 해보면 더 좋은 방향이 될 것 같다는 식으로 그 사람의 이번 계획이 잘못됐다거나 뭔가 오류가 발생됐다고 그걸 지적하는 방식보다는 더 좋은 방법이 있으니 이런 방법으로 개선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좀 더 좋게 부드럽게 풀어서 말해주면 그 피드백을 듣는 사람도 기분 좋게 다음 계획을 어떻게 수립할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좋게 피드백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모네가 피드백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적시에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부드럽게 말하는 거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타이밍을 놓치면 칭찬 같은 경우에는 별 감흥이 없을 거고, 뭐라고 한다기보다도 나중에 이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진작 그때 얘기하지 왜 지금 와서 난리야 이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났던 게 저희 이제 금요일 날에 마린께서 결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오라는 그런 과제 아닌 과제를 주셨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제가 집에 가서 해보면서 큰 그림을 이제 그려놓고 작은 하나의 숲을 이렇게 그려보는데 생각보다 제가 많이 모르고 있더라고요. 결산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지식이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도 아직 좀 부족한 점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이런 이유에서 우리 청년들에서 계속해서 과제를 내어주고 교육을 하고 이런 걸 진행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구나 서로 할 수 있는 선에서 목표를 설정을 하고 그거를 이제 서로 피드백을 줘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그렇다면 그 목표를 설정을 했을 때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팀원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이제 또 피드백을 줘야 할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일단 저는 스스로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설계하게 유도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앤이 말씀하셨듯이 스스로 목표를 설계하고 달성하고 현실감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원들 간의 공유를 통해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요즘 저희가 이 주니어 교육 끝나고 다 같이 작성했던 플랜에 대해서 공유를 하는 시간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에 피드백을 한다는 자체가 조금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누군가에게 열심히 설정한 목표일 텐데 그거를 제가 평가하기에는 조금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조셉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 쓸데없는 배려라는 말씀을 해 주셨던 적이 있는데 누군가한테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데 그거를 내가 내 스스로 배려하는 거 안에 더 더 못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세무 일은 업체가 주어지면 그거에 맞게 스스로 해결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해가지고 업체 하나 본인이 맡았던 업체에 대해서는 전부 다 맞춰진 주어진 시간 안에 다 끝내고 마무리를 짓고 하는 부분은 그건 같다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주어진 시간 안에 스스로 목표는 정해졌는데 끝이 본인이 해결을 한 게 맞는지 본인이 스스로 정확하게 목표 설정한 부분에 대해서 설한 건지를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이 부분을 피드백을 받고 팀원들끼리 같이 설정해서 본인들이 목표했던 업체 수만큼 정해진 만큼 정해서 설정한 부분만큼 해놓고 그리고 나서 팀원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어떻게 마무리를 할 건지 어떻게 정리를 할 건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을 할 건지를 정리한다는 거 그게 가장 중요했던 피드백이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을 너무 즉시하지 않고 간과했다는 점, 그리고 지금 앞으로 진행될 저희 주니어 교육이고 청년들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부분들이 제가 받아야 될 피드백 정도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이제 이런 강의 듣는 거 자체도 처음이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처음이라서 좀 제대로 집중을 못했던 것 같기는 하지만, 제가 강의를 듣고 여기 여러분들의 생각까지 듣고 들은 생각은 이 집단에 소속돼 있으면은 제가 뭔가 스스로 잘 못하더라도 이제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스스로 준비하고 목표를 설정하다 이거는 자격증 같은 거 공부할 때 이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느꼈던 부분인데 업무를 할 때도 이거를 좀 계속 생각하면서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항상 신고 기간 때마다 이제 목표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제 세무사님이 세워주시고 우리는 이제 그거를 따라간다고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이제 하루에 몇 개를 하고 또 이런 이런 일들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정말 내 나의 주도적인 그런 주도적인 그런 생각 하에 세워진 계획이냐라고 했을 때 조금 좀 타의에 의한 면이 있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이제 자기 효능감 그리고 정보 탐색력 같은 이런 능력을 이렇게 키우기 위해서 내가 좀 더 먼저 한 발 앞서서 이제 계획을 세워보고 그것이 이제 팀장님께 주시는 그런 목표가 이제 매치가 되는지를 다시 한 번 이제 확인하고 검토하는 이제 그런 것들 이제 내가 한 발 더 앞서가지고 이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좀 키워야겠다라는 좀 도전 의식이 생겼고요.
그리고 또 피드백에 대해서도 좀 생각을 한 게 저는 굉장히 이제 내가 세운 그런 계획이나 나의 생각들을 타인과 공유하는 게 좀 많이 부끄럽고 나의 부족한 면을 너무 이렇게 많이 드러내서 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거 아닐까라는 그런 좀 꺼려짐이 좀 있었었는데 얼마 전에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제가 이제 오늘은 이런 이런 업체들을 해야겠다라고 이제 루시랑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그 얘기를 털어놨을 때 루시가 거기보다 이 업체를 먼저 해보는 게 어떤 의미냐라고 이제 피드백이 돌아왔을 때 이제 다른 사람 눈에서는 이제 내가 세운 계획들에 뭔가 이렇게 보완해야 될 점들 그리고 허점들 이런 것들이 더 잘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이제 들면서 이래서 피드백을 하는 거구나라는 좀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저희 천안 아산점도 이제 주니어 교육 끝나고 자기들이 세운 이 스케줄에 대해서 공유를 하고 하는데 그런 것들에 있어서 제가 함께 나누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받아야겠다는 그런 마인드로 이제 임해야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을 했던 건 안 그래도 지난주에 시작과 끝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 그때 생각했던 다음 스텝은 그 디테일한 설계와 실행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처음 세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 어떻게 생각하게끔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설계하고 행동하고 오류를 수정하게끔 만드는 것도 더욱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을 좀 해봤고요.
그리고 제가 현재 저는 이제 팀원 역시 저는 혼자 팀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을 때 이제 함께 일하고 있는 저희 텍스팀이나 아니면 또 세무사님이나 또 다른 지점들이나 거래처들이나 이런 관계에 있어서도 얼마든지 적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관계들이 만약 이제 팀 안에서만 이런 리더십을 발휘할 문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이제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은 그 프로젝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서 이런저런 자기주도적인 일들을 얼마든지 해낼 수 있고 거기에 이제 사실상 방금 아까 앤디가 얘기해 주셨던 적시에 중요한 피드백을 드리는 게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을 이 기회를 통해서 저 스스로도 많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강의를 듣고 첫번째로는 문화를 조성하는 게 되게 중요하겠구나 생각을 좀 했어요. 소통이 단절된 환경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회의도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그런 문화를 조성해 주는 게 리더의 역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 협력이 매우 중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말하기의 중요성이 조금 되게 중요한 것 같거든요. 약간 팀원들이 실수를 하거나 그랬을 때 너무 부정적으로 피드백을 하는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이 부분을 보완하면 되겠습니다라는 식으로든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지 팀원들도 의지가 생기고 열정이 생겨서 무언가를 행할 때 설정을 받는 것도 설정을 할 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이 팀원님들이 시작과 끝을 설계할 수 있게 하고 또 그런 거를 피드백하는 역할이 팀장인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피드백할 수 있으려면 어쨌든 그 사람보다 내가 좀 더 많이 알아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해야 되는 자리가 팀장의 자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든 강의였고요.
또 마지막에 언제까지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그 부분에서 저는 또 듀크가 생각이 났거든요. 항상 듀크가 이제 저한테 업무를 주시면 언제까지 할 수 있냐고 항상 물어보세요. 처음에는 되게 압박감이 들었거든요. 그냥 솔직히 언제까지 해라고 주면 편한데 언제까지 할 수 있어 라고 물어보시니까 근데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면 이런 것도 제가 이제 어쨌든 업무를 받았으니까 그 업무에 대한 이제 저만의 설계를 좀 도와주신 게 아닌가 싶었고요.
그런 부분을 뭐 당연히 원천팀에서도 빨리 업무를 처리를 해야 되니까요? 라는 이유도 조금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이제 제가 좀 더 이제 그 업무를 설계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저는요. 이거 강의 들어서 그렇게 한 거예요. 강의 보기 전에는 그냥 이럴 때까지 해주세요. 라고 부탁을 했을 텐데 그래도 좀 적용을 잘하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존이 얘기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저는 이제 원천팀에서 저한테 업무를 뭔가 맡겼다라고 표현하기는 조금 그런데 저한테 이제 좀 자율성을 부여해 주셨다라고 했던 부분 중에 가장 처음에 했던 게 너가 이제 앞으로 기한을 설정해라 했어요. 업무 기한을 설정해야 해 근데 그게 생각보다 더 저한테는 크게 다가왔거든요.
제가 달력을 이렇게 보고 기한을 이렇게 좀 전체적인 한 달 일정을 조율하고 하는 것들을 해보니까 자연스럽게 이 업무에 대한 그런 생각 배정 이런 것들이 늘어났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좀 이제 완전팀도 규모가 커지고 하면은 각자 이제 지금 3팀에서 하는 것처럼 업무일지도 그런 것들을 좀 블루홀로 이번에 캘린더 워킹도 나왔잖아요. 그거를 좀 활용을 해서 업무일지를 좀 일정들을 이렇게 달력에 표시해보면 자신의 일을 더 사랑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좀 적용을 해봐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강의를 듣고 리더와 팀원들 모두 고정된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끊임없는 질문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구요. 또 스스로 시작과 끝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성과를 좌우하고 큰 영향을 미치니까 앞으로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으로써 몰입도와 자기 효용감을 더 올리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난 강의에 이어서 업무를 하기 전에 시작과 끝을 명확히 하는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을 했었는데 이때 시작과 끝을 명확히 하는 게 이루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모든 상대방이 아닌 자신이 정한다는 것이 핵심이며 자기 자신에게 꾸준히 질문을 던지며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하자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무작정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강의에 나와 있던 것처럼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 스스로 그 목표를 설정한 그 안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리고 피드백을 줄 때 질책에 대한 피드백 피드백보다는 긍정적인 피드백, 잘했다는 피드백을 해주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하게 된다면 그 팀원들은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 모든 것들은 그 팀원과의 신뢰가 사실 중요하다고 강의를 에도 나와 있었는데, 그 신뢰를 먼저 팀원과의 그 신뢰를 먼저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지금 러닝 동호회를 하고 있는 게 생각이 났는데요. 러닝 동호회 자체는 뭐 이익을 도모하는 그런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시작과 끝을 설정하는 것 자체에는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러닝 동호회 인원이 128명 정도 될 거 같은데, 각자 거기서 그냥 잘하는 사람도 있고, 당연히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각자 페이스가 좀 많이 달라요. 그래서 억지로 제가 목표를 설정을 한다고 해도 사실 잘 안 따라지고 너는 이제 이 정도 들었으면 40분대 달려야지라고 하는데 자기 스스로의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잖아요. 뛸 수 있는 정도를 그래서 갑자기 막 장시간 5분을 그 줄여라 이거 자체가 되게 어려운 건데,
너 이제 5분 내로 더 뛰라고 할까 했을 때 가능할까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이번에는 어디까지 한번 뛰어볼래 라고 하면 그 식으로 목적을 설정하게 만든다면 저도 그렇기는 하지만 많은 러닝 동호회 사람들 보면 목표를 자기가 정해보고 각자 스스로 연습량을 체크를 하거든요. 이게 그 리더가 기간을 정해서 강요만 한다고 답은 아니고 어느 정도 그 사람의 페이스를 체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제일 큰 리더십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이제 아까 원귀모드라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인데 이거를 조금 더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그런 생각도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성과를 내야 되니까. 최대한 방법을 끌어 볼 수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그런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저희 팀에 대해 생각이 드는데요. 팀제 자체가 제가 예전에 기본 혼자 스스로 했을 때는 그냥 기한이 널널하니까 어떻게 하면 지금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건지도 인지를 못하고 그러한 방법은 계속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전체적인 일정을 계속 조율하고 소통하는 이런 팀 미팅이나 팀제가 있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고 계속 피드백을 하는 과정 중에서 리더랑 그 팀장과 팀원의 관계 신뢰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팀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이 정해진 기한 내에 하기로 한 일을 너가 다 할 수 있겠 있을까?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결국은 나를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더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서 더 효율적인 방법이나 아니면은 그런 어떻게 보완될 수 있을까라는 점을 같이 와 같이 생각해서 생각을 하게 말씀을 해주시니까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제가 나중에 리더가 되었을 때도 그 팀워크의 신뢰성을 굉장히 중요시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주말에 인간관계론을 읽었거든요. 그게 생각이 났는데 두 번째 챕터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고 싶어한다 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게 딱 생각이 나면서 위에서 시켜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본인이 그거를 실행을 하고 피드백을 하면 어 내가 회사에서 그런 일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내가 직접 나만의 일을 꾸려갈 수 있는 좀 중요한 사람이겠다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각자 본인들이 목표를 세우고 실행을 하는데 만약에 내가 그 리더라면 이 사람들이 이 목표를 잘 세웠는지 잘 실행을 했는지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냥 목표라고 해도 그냥 너무 지금 당장 필요한 목표가 있는데, 그거를 떠나서 다른 목표를 잡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방향성을 맞고 목표를 잡았는지,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해서 계획을 잘 이룰 수 있게 잘 세웠는지가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의를 듣고 교육팀이 먼저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주 월요일날 회의를 하는데요. 가끔 리더인 앨리스가 안 계실 때는 리더 없이 저랑 제나랑 둘이서 소소하게 회의를 하는데 이게 처음에 하자고 얘기가 나왔을 때는 저희가 저희끼리 공유가 좀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했던 건데 언젠가부터 하다 보니까 저희끼리도 이걸 안 하고 좀 섭한 거예요.
제나가 이번 주에 뭐하지 제나 오늘 뭐하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거의 일주일에 2~3번씩 한 30분씩 얘기를 하는데,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의에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 내 일은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하는 거니까 또 내가 잘 알아야 남한테도 설명을 할 수 있는 거고, 이제 그 부분도 생각이 났습니다. 더욱 공유를 하면서 제가 설정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직 내에서 지향하는 목표를 가장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위에 사람이 지시하는 대로 밑에 팀원이 딱 그대로만 업무를 진행할 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록 다소 업무의 진행 속도가 더뎌질 수는 있겠지만, 목표를 팀원들 스스로가 설정하도록 할 때 팀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본인이 목표만 설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세운 목표를 실행까지 하며 다른 인물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 본인이 맡은 업무를 통해 업무의 성과 달성에 이어 비로소 본인의 실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을 듯합니다.
이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에서도 보았듯이 앞으로는 팀원들에게 어떠한 목표만을 지시하는 것이 아닌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어떠한 단계를 달성할까 어떠한 단계를 편성할까 라는 것에 초점을 두게 하여 팀원 스스로가 직접 목표를 생각하고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하며 긍정적인 피드백까지도 줄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보고 일을 시킬 때 언제까지 해올래보다는 언제까지 해주세요. 라고 말을 했던 스타일이었는데. 뭔가 언제까지 해주세요. 라고 일을 시키게 되면 점점 더 일을 시키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왜냐하면, 언제까지 해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 되는 건 팀원이 어느 정도 어떤 업무를 하고 있고 지금 어느 정도로 일이 몰려 있고 이런 것들을 제가 다 파악하고 시켜야 되다 보니까 이게 고민하는 시간이 스스로 늘어나면서, 그러면 내가 해버리자 하면서 제 일이 좀 과중이 되더라구요.
근데 오늘 강의 보면서 한 번 더 느꼈던 게 그런 고민할 시간에 팀원한테 일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언제까지 가능하겠냐 하면서 서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체크를 하고 상의를 하면서 결정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확실하겠다. 그래서 언제까지 해올래라는 거를 잘 이용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다음에 이제 2월달에 저희 필독서인 리딩이 생각이 났는데 축구와 기장 업무는 표면적인 건 다르지만 본질적인 건 좀 비슷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분야든 그 업의 그라운드에서 뛰는 거는 리더십은 되게 동일한 색깔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리딩 내용 중 내용에서 좋은 리더십을 많이 흡수를 해서 그렇게 뭔가 지지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코치가 되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일단 스스로 설계를 해야만 자기 효능감도 높아진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스스로 그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설정까지 그 과정을 제대로 이뤄 나가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거든요. 남이 정해준 목표를 내가 이룬다라고 하면 거기서도 효능감이 높아질 것 같은데, 다만 남이 제시한 목표를 내가 이루지 못했을 때 오는 그 상실감과 내가 스스로 계획을 수립했을 때 얻는 상실감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만약 스스로 설계를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업무의 능력치를 충분히 아는 것도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 원귀 모드 언제까지 해올래 라는 그 얘기를 보면서 테미가 생각이 많이 났거든요. 신고 기간이 되면 정말 태미는 원귀 모드가 됩니다. 그래서 정말 그 어떤 일이 저희는 정해져 있는 신고 기간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해야 되는 그 마감일이라는 게 있다 보니까 언제까지 해 올래 언제까지 할 수 있어요를 정말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근데 거기에 대해서 사실 답변을 할려면 아까 말씀 말했던 것처럼 정말 스스로를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많이 느끼거든요.
왜냐면, 태미가 예를 들어 뭐, 뭐 1부터 10까지의 업무를 주고 이거에 대해서는 언제까지 해올 수 있나요로 물었을 때 내 업무에 능력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여기에서 답변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만약에 내가 답변을 했을 때 그게 리더가 설정한 계획과는 또 다를 수 있잖아요. 분명 뭔가 태미가 저한테 기대하는 건 10까지 해오는 거였는데 제가 외치는 건 5까지라고 한다면, 그거에 대한 충분한 근거도 있어야겠다. 내가 이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 만한, 내가 할 수 있는 그 업무를 충분히 말을 할 수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분명한 건 팀원과 리더가 맞춰가는 과정도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셀프 리더십을 얘기를 할 때 스스로 성취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더들의 바른 피드백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거든요. 앞전에도 얘기했다시피 저는 나아가려고 하는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에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리더와 맞춰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설정한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려고 할 때 리더들이 마감 기한을 같이 이렇게 정하는 방식을 여기 청년들에서는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이제 그 마감 기한을 같이 정했을 때 너는 언제까지 지킬 수 있어라고 얘기해서 거기에 조금 더 다른 업무가 주어지고 업무가 주어지고 그러다 보면 제가 이제 마감 기한을 못 지키는 경우가 발생을 하잖아요. 그럴 때 이제 그 조율을 같이 해주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결국에는 내가 일을 해나갈 수 있게 업무 환경을 조성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이제 처음에 여기 입사를 했을 때, 제 업무는 특성상 컴퓨터의 용량 사양이 굉장히 중요한 업무예요. 컴퓨터의 사양이 얼마나 좋냐에 따라서 그 업무의 능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이 굉장히 중요한데 오자마자 이제 잡스께서 물어보시더라고요. 컴퓨터의 사양이 얼마나 좋았으면 좋겠냐라고 물어보시고 저한테 그 이제 사양에 대해서 같이 조율을 해가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때 저는 되게 인상 깊었거든요. 사실 컴퓨터를 이제 전임자가 있었던 환경들이 있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보통 이제 받는 경우가 많아요.
이제 주어진 컴퓨터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잡스는 딱 오자마자 저한테 맞는 컴퓨터를 딱 조율해서 딱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바로 다음날 배송이 왔거든요. 그런 걸 보면서 아 이렇게 환경 업무 공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줌에 감사함을 전 느끼고 아 이제 조금 더 충성심을 가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리더분들께서 얼마나 이렇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냐에 따라서 좀 로열티도 달라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의 마지막쯤에 언제까지 할 수 있어요. 그 부분이 조금 와닿았는데 항상 뭔가 기한이 있는 것을 그냥 그 기한에 맞춰서 하기보다는 제가 뭐 만약에 일을 시킨다고 하면 그 행하는 자가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를 먼저 했었어야 됐는데 저는 그냥 제 기준에서 나는 이 정도면 1시간이면 할 것 같은데에 맞춰서 약간 요청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보고 조금 고쳐야겠다. 생각을 고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주간 업무보고라고 월요일마다 팀이 모여서 전주에 했어야 됐던 것과 이번 주에 내가 해야 될 것을 각자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피드백을 그 시간에 내가 전에 했던 거를 팀장님한테 그 팀원들한테 공유를 하면서 전에 내가 이런 걸 했다. 그리고 이번 다음 주에는 이런 걸 할 거다라는 걸 보고 하는 건데 그걸 보면서 다른 팀원이나 팀장님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이거는 저렇게 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런 피드백을 주시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이 좋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피드백이 중요하다 이상입니다.
저도 일단 강의의 주제가 시작과 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느냐라는 것 같은데, 저도 시작과 끝을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저 레벨이 한 3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기주도 업무에 대한 레벨이 첫 번째는 본인이 끝을 정하지 못해서 계속 미뤄지는 것, 두 번째는 상사에게 끝을 정해달라고 하는 것, 세 번째는 나 스스로가 마감일을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처음 들어왔을 때는 첫 번째였다가 지금은 두 번째로, 성장을 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세 번째인 나 스스로가 마감일을 설정하고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레벨이 돼야겠다라는 생각을 먼저 했구요. 저희가 학교 다니면서도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유행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 게 결국은 강의에서 말한 것처럼 성취감과 책임감 그리고 어떤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기억에 더 잘 남고 능률이 올라가니까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좀 많이 들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회사를 다니면서 사실 가장 중요한 게 성취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성취감을 얻고 그에 대한 동기를 강화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구요. 여기서 좀 중요하게 말한 것처럼 들렸던 게 스스로 목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모두가 피드백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저도 첫 번째로, 시작과 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동료에게 주고 그리고 나중에 다 같이 피드백 하면서 어떻게 더 나은 방향이 있었을지 어떤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지 고민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의에서 창의적인 목표 설정이 자기 주도적인 업무 수행 능력과도 연결이 된다고 말씀하셨고 시작과 끝을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설계할 수 있는 단계의 업무를 진행하는 게 점차적으로 봤을 때는 회사와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좀 보조적인 생활환경이기 때문에 항상 마감일이 정해져 있고 그 마감일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잖아요. 그 마감일 안에서도 나는 뭐 하루나 이틀 전에 끝낼 거다 아니면 나는 3일 전에 끝낼 거다 뭐 그러한 개인적인 설정이 있을 수 개인적인 목표 결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나만 끝내서 이 일이 다 마무리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따로 또 같이 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피드백에 대한 신경도 쓰고 우선은 최종 결제자분들께서 결재가 나야지 우리가 전자신고가 들어가니까 최종 결제자분의 의도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나의 목표 설정에 그 부분도 집어넣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클로이가 말씀하셨듯이 자기 효능감이 생기려면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 되는데, 초반에는 제인이나 앤이 언제까지 해주세요. 라거나 언제까지 하실 수 있어요. 이렇게 말을 저한테 질문을 하시면 분위기상 빨리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어 저 오전까지 돼요. 뭐 언제까지 돼요. 근데 처음에는 근거가 없었어요.
그냥 빨리 해야 될 것 같아 가지고 내가 서두르면 할 수 있겠지 약간 이런 생각이 있었어요. 어쨌든 주신 거니까 저도 욕심이 나서 다 하고 싶고 한데 이게 주신 업무만 업무가 아니고 또 업무들이 쌓이고 쌓이니까. 자꾸 저에서 저한테 주신 일이 저에서 자꾸 밀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내 욕심만 차리고 다 받으면 이게 안 되겠구나. 자꾸 밀리고 나한테서 막히고 이러니까 저도 뭔가 이제 효능감도 떨어지고 내가 뭐가 문제지자꾸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이제는 주시면 내가 이거를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는 말씀을 드려요.
제가 이거를 금방은 못 끝날 것 같다 근데 언제까지 급한 거면 급한 거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그거를 미리미리 중간에 할 일 앞에 좀 무선 예약같이 넣어놓겠다. 그렇게 얘기를 드리거든요. 그러면은 이제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급한 건 급하다고 말을 해주시고 저도 이제 그렇게 맞게 순서를 조율해서 하는 모습을 제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그래도 내가 조금 일을 하면서 내가 내 스스로 뭔가 메타 인지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서 확실히 일을 할려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게 계획하고 실행을 하려면 내가 어디까지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내가 이 일에 대해서 좀 이해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이게 좀 중요하다는 것을 강의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중간에 공유라고 해야 될까요? 보고를 하는 중간 보고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게 상사한테 뭐 어느 정도까지 했습니다. 진행 상황이라던가 아니면 뭐 진행을 하는 도중에 뭐 이러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라던가 그걸 항상 공유를 하는 편이고 그거를 해야 뭔가 피드백을 그때 받아서 할 수 있고 그리고 끝이 더 빨라지는 약간 그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 업무의 시작과 끝은 기본적으로 이제 신고 마감일까지 마감기한까지 무사히 신고를 끝내는 건데 저희 팀은 이제 기본적으로 조금 여유 있게 그래도 설정을 하는 거 같아요. 이제 한 3~4일 전 뭐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여유 있게 잡는데 이게 초반에는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저는 좀 혼란이 많이 왔었어요. 제가 기존에 경험을 했던 거는 약간 이렇게 하세요라는 약간 마침표적인 피드백을 주로 피드백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지시에 가깝죠.
그런 거를 받다가 청년들이 딱 왔을 때는 물음표를 자꾸 받는 거예요. 이거는 왜 이럴까요? 라던지 이거는 어떻게 하다가 이런 결과가 도출이 됐죠 이렇게 자꾸 물음표적인 질문을 받는데 처음에는 이게 혼란이 오는 거예요. 그니까 마감 기한까지 정해져서 빨리 결제가 떨어져야 되는데 자꾸 질문을 던져주시는 게 초반에는 맨 처음에 경험을 했을 때는 조금 답답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나는 마침표적으로 그냥 확실하게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물음표를 던져주니까 오히려 그거에 대해서 답변을 계속 생각을 하다가 지연이 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다가는 안 되겠다라고 해서 그 다음에 제가 설정을 바꾼 게 결재를 1.5배를 올리자 애초에 그니까 피드백을 받을 시간이 어쨌든 피드백이 어쨌든 내려올 거니까 내가 미리 결제를 그걸 한꺼번에 최대한 올려서 그 피드백에 대해서 내가 생각할 여유를 조금 가져야겠다라고 조금 더 이렇게 했더니, 그게 익숙해지고 나니까 오히려 좋았던 거는 제가 문제를 그 물음표로 계속 제가 생각을 하니까 이게 왜 문제인 건지 그러면은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만약에 이제 제 선에서 해결이 안 된다고 하면은 도움을 요청할 때도 아 제가 이 부분에서 막힙니다라고 명확하게 조금 질문을 할 수가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처음 초반에는 이게 제가 느끼기에는 성장인 줄도 몰랐어요.
근데 이렇게 계속 피드백을 받으면서 계속 목표에 대해서 실행을 하고 이 과정이 지금은 너무 감사한 거죠. 그때는 아 제발 그냥 마침표로 그냥 딱 이렇게 하세요라고 대답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과정을 계속 반복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저도 먼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팀장님이 피드백을 주시면 아 팀장님이 이 질문을 나한테 왜 주셨을까? 내가 이 업체에 대해서 뭘 더 파악을 해야 되지 라면서 오히려 주도적으로 지금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신 건 팀장님이신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려 주신 것도 있고 인제 아직까지도 계속 그런 피드백을 주시고 계시는데 이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느꼈던 영상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을 하기 전에 제 업무가 어느 정도까지 있고, 업무를 받아도 이거는 언제까지 마무리할 수 있겠다라는 그 마감 기한 세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제가 매번 뭔가 일을 받거나 이거 언제까지 가능해요. 라고 하면은 우선 어 라는 말이 먼저 나와요. 왜냐면은 이 업무를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 그 끝을 모르니깐 제가 이게 언제까지 가능한지가 지금은 아직 뭔가 기준이 잘 안 잡혀가지고 언제까지 가능해요라는 질문이 저는 아직까지도 되게 어려운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뭔가 목표 세우기나 계획 세우기 이런 거를 진짜 못해요. 그래서 올해 핵심 역량 얻고 싶은 핵심 역량으로도 계획이라는 말을 계획성이라는 걸 썼는데 정말 그 정도로 아직 계획 세우기를 못하니깐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끝을 어디로 잡아야 하는지가 그걸 잘 모르다 보니까 계속 뭔가 미뤄지는 게 사실 놓치고 있는 게 하나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오늘 갑자기 문득 들었던 것 같고,
갑자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재밌게 되게 감사했어요. 뭔가 제니가 많이 저한테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질문을 계속 던져 주시는 것 같거든요. 뭔가 일이 생기면은 우선 저한테 생각을 하게 시키시는 것 같아요. 제가 이거를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이제 가시니까 그것 때문에 엄청 많이 신경 써주시고 있으신 거 같애 가지고 그거에 대해 문득 오늘 감사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일단 저는 저희 부모님한테 물어보면은 육아할 때 제일 힘들었다고 얘기를 해요. 너는 꼭 청개구리 같아 라고 하시거든요. 뭔가를 하라고 하면은 그게 왜 해야 되는지 왜 중요한지를 제가 깨닫지 않으면은 그거를 할 생각이 없어요. 하긴 하는데 좀 느려요. 근데 이거에 대해서 내가 왜 해야 되는지를 좀 깨닫게 되면은 제 스스로 그거를 조금 구축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인 성향인데, 제 첫 직장 때가 생산 쪽이었거든요. 그때는 수동적인 문화가 강한 기업이다 보니까 이거 해 저거 해 하면은 내가 생각할 것 없이 어 그냥 해야 되는 업무인 거예요. 그러다가 점점 나를 잃어가는 것 같고, 생각할 시간이 없고 그냥 멍청해지고, 그 한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되어가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점점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서 업종을 변경 했는데 그 문화에 조금 익숙해질 때쯤에 청년들을 만났어요. 그래서 청년들을 만나서 처음에는 저도 루피처럼 제가 시작과 끝을 정할 수가 없으니까 항상 뭔가를 할 때 진한테 항상 여쭤봤었어요. a부터 z까지 다 물어봤었어요. 그래서 니가 찾아봐 한번 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실 정도로 그래서 진이 항상 생각을 할 시간을 주시고 카스도 질문을 항상 넘겨주실 정도로 그렇게 생각을 좀 많이 하다 보니까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그 일에 대해서 생각을 좀 깊게 하게 되더라고요.
a부터 z까지는 아니더라도 a부터 중간까지는 제가 어느 정도 짤 수 있게끔 해주셔 가지고 끝은 잘 맺어질 수 있게끔 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신뢰를 주는 것만이 리더가 해야 되는 업무가 아니라 그 구성원이 스스로 계획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참된 리더라고 하는데 저도 까를로스처럼 질문을 던지고 그거를 아래 그 구성원들이 직접적으로 제가 직접 경험했던 것처럼 이게 왜 필요하고 이게 이 작업이 왜 이루어져야 되는지 그리고 그 본인이 하는 단계가 어느 정도의 단계인지를 좀 알 수 있게끔 하는 리더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신고서를 결재를 받을 때 왜 이렇게 했어요. 아니면 틀린 거 스스로 한번 찾아보세요. 이 말이 너무 무섭고 너무 상처였어요. 왜냐하면, 나도 내가 모르니까 틀리게 해왔는데 내가 틀린 거를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해왔는데 제가 어떻게 그 틀린 걸 알겠어요. 그 말이 처음 청년들이 왔을 때는 조금 무섭고 상처였지만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이렇게 해주신 말이구나 내가 다음에는 실수를 안 하게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저희가 월요일마다 주간 업무 현황 보고라는 거를 하는데 여기서는 내가 지난주에는 이만큼의 업무를 완료했고 이번 주는 이만큼 할 거예요. 라고 올리는 보고예요. 이 보고를 통해서 팀장님께서 피드백을 주시면은 내가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저도 저 스스로 한번 제 업무를 어떻게 할지 보고를 하니까 제 자기 주도성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