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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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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zi의 열 번째 기록#10

요즘 점점 계속 날이 추워지네요. 아프지 않게 옷을 꼭 잘 입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일과를 시작해봅시다!
오늘도 강의를 들었는데, 예전부터 법인세를 잘 알지도 못 하고 많이 어렵지만, 법인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법인세 잘 하는 사람이 진짜 몸 값 높은 사람이라고 해주신 적이 있어서 잘하고 싶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그렇게 법인세 강의를 열심히 듣고 지금까지도 법인세 누진 세율이 다 기억 날 정도로, 진짜 진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발표 자료를 그렇게 다 열심히 준비하고, 발표를 할 때 갑자기 혀가 꼬이고 제가 해야하는 말이 다 기억이 안 나기 시작했습니다….(진짜 슬펐어요 이번에야 말로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다음도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다음엔 꼭 발표도 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날이 오기를
제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