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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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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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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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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고의 자신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공헌한다
힘들어도 극복하여 꿈을 이루겠다
듀크의 생각
1.
각자 개성 있는 발표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내 취향에 맞지 않다고 틀린 게 아니다. 상대의 장점이 돋보이는 방법을 제안할 수 있어야 실력 있는 피드백이 아닐까.
2.
탑건은 글을 다듬어왔다. 더 깔끔해지긴 했으나 아직 어조가 바뀌진 않았다. 평소 사용하는 문장이 그러했을 것이다. 어떡하면 자신 스스로 알아차리게 피드백 할 수 있을까?
3.
모네는 내용 면에서는 세무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인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다. 스피치 부분에서는 (잘하시다보니) 더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조금만 더 디테일을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다음주에 하나 정도 보따리를 풀어야겠다.
4.
토리는 연설하면 잘할 것 같다. 확실히 조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본 경험이 있었던 덕분 같다. 그 개성이 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굳이 스피치에 대해 피드백을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발표 분량이 너무 길다. 굵직한 구조가 여럿 있어서 듣는 이로 하여금 깔끔하게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만드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분량을 줄이는 것도 맞지만 보다 더 정확한 피드백은 글의 구조를 3가지 꿈에서 2가지, 혹은 1가지로 줄이는 것이다.
5.
소피는 오히려 발표 분량이 짧다. 글로벌한 세무법인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우루과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져온 건 신선한데 각 문단이 잘 얽혀있지는 않다. 조금 더 글을 다듬고 싶지만 어쩌면 지금 내용을 수정하는 건 발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중에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