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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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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하루 전

토리
소개 - 1.혁명 - 2.희망 - 마무리
소개 -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한 토리
1.혁명 - 청년들 없이 어떻게 사업할 수 있을까
사업과 관련된 모든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들
최고의 기업들로 성장하고 협력하는 고객들
탑팀의 리더, 토리
2.희망 - 사회가 어려울 때 희망이 되는 청년들
전쟁이 일어나도 청년들
정부의 역할을 대신하는 청년들
힘들 때 흔적을 남기는 청년들
마무리 - 대한민국의 희망, 토리
모네
소개 - 세무업무 실전 전화응대교육 - 신입들 문제 해결 - 업계 브랜딩 - 마무리
소개 - 서포트하고 도와줄 때 뿌듯하고 행복한 모네
세무업무 실전 전화응대교육 - 세무사무원 이력서 필수요소
신입들의 문제 - 전화업무
세무사 사무실을 가르치는 청년들 - 업계 브랜딩
마무리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가네
소피
소개 - 우루과이 청년광장 - 글로벌한 인재 - 공간이 주는 힘 - 마무리
소개 - 왜 우루과이인가?
우루과이 청년광장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곳에도 청년들
글로벌한 인재 - 블루홀과 글로벌한 인재 협업
공간이 주는 힘 - 청년광장이 주는 영향력
마무리 - 매일 교육을 통한 발전
듀크의 생각
1.
토리는 분량이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꿈을 3가지에서 2가지로 줄여서 왔다. 1가지를 다른 꿈에 잘 녹여서 아마 듣는 이로 하여금 집중력이 끊기지 않을 것 같다. 7분이긴 하지만 괜찮지 않을까. (아마 실전에서는 판서가 들어가면 더 늘어나긴 할 듯?)
2.
GOAT 기업들은 대부분 회계법인에 감사를 맡긴다. 세무법인이 이 역할을 대신하는 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토리에게 알려줬다.
3.
모네는 자잘자잘한 문장 구조만 몇 가지 수정해줬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강점이 되는 부분들을 살리는 쪽으로 피드백했다.
a.
조금 더 모네의 스피치에 잘 어울릴 문장들 ex. “~않나요? → ~않을까요?”
b.
‘(연기 톤)’ 들어가기 전에 잠깐 쉬었다가 들어가는 게 지금 모네 목소리 톤에 알맞을 듯, 전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할 시간이 필요함
c.
“바로 ~ 입니다.”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도 있습니다.” 이 문장이 나오기 직전 문장이 아주 공감이 되는 문장이기 때문에 그 공감 수준에 맞추려면 단언하기보다는 안전하게 가는 게 좋음
4.
소피는 분량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확실히 짧기 때문에(3분 정도) 짧은 분량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 장치가 필요했다.
a.
질문을 던질 때 여러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청자가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줄 것.
b.
긴 문장들은 토막을 내라. 그리고 그 토막낸 문장들 사이 사이를 약간씩 쉬면서 템포를 늦추면 분량이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이 방법은 문장에 힘이 없으면 지루하게 느껴지게 만들 수 있어서 잘 사용해야 하는 전략, 토막낸 문장 하나하나를 따로 봤을 때 힘이 없다면 지양해야 함)
5.
각자의 개성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내일 발표가 아주 기대된다. 어떤 피드백과 질문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 피드백들도 내가 보지 못한 부분들일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하는 피드백이라 생각하고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