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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업무가 어렵다면 경리나라프로그램을 활용해보세요

1.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써온 한자는 배우기가 어려운 글자입니다.
한중일 통합한자수가 87,882자 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자를 배우고 쓰는게 어려워서 바로 한글이 나왔습니다!
2.
누가 경리업무가 쉽다고 했나요 ?
수백개의 매입/매출거래처 , 세금계산서발행 , 계좌이체, 미수금관리 , 각종 세무신고준비....
경리업무는 원래부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인 케빈시스트롬도 경영관리업무(경리업무)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경리업무가 어려우니깐 , 경리업무를 쉽게 해주는 "경리나라" 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3.
지금까지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경리업무를 해왔습니다.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를 만들고 세무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무회계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리업무의 본질 즉, 돈을 잘받고 돈을 잘 지급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경리업무전용프로그램 경리나라가 해답입니다!
4.
경리나라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종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많은 중소기업이 경리나라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5.
경리나라를 사용하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경리나라&경리업무 전문가 ( 박지훈이사 : 010-9372-9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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